'바룩하바 바쉠 아도나이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메시아닉 랍비 "샤피리"가 들려주는 랍비적 해석

예슈아께서 마23:39를 통해 말씀하신 내용

"바룩하바 바쉠 아도나이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마23:39b)

에 대해 메시아닉 랍비 샤피리는 탈무드에 소개된 랍비적 개념으로 새롭게 설명한다.








탈무드에서 소개된 내용은

  • 모든 유대인들이, 단 한번의 진정한 샤밧을 지킬 때....
  • 메시아가 오신다.

고 한다.




모든 유대인들이
진정으로 예슈아의 이름을 부를 때...
그때 예슈아께서 오신다.


이러한 해석은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던 사도 바울의 말로 마무리 된다.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롬11:16)

이 구절은 성경(torah)의 정수요 원칙이라 할 수 있다.

유대인들의 최소한의 행위가 거룩해 질 때...
그러한 순간이 올 때...
완성을 이루는 메시아의 오심이 성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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