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마의 원리가 밝혀주는 "빛 되신 주님"의 성품, 그리고 "속히 일어날 일"의 깊은 의미들
페르마의 원리가 밝혀주는 "빛 되신 주님"의 성품, 그리고 "속히 일어날 일"의 깊은 의미들 빛이란 직진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오해하여 이해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물리학을 잘 아는 분들은 그렇지 않지만. pixabay 서로 다른 두 지점을 빛이 이동하려 할 경우 최단 거리를 택하여, 최단 거리인 직선거리를 이동한다고 여길 수 있다. 그 가정을 따르면, 두 점을 잇는 최단 거리는 직선뿐이다. 그래서 빛은 항상 직선 경로로만 이동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그릇된 생각이다. 특정한 공간 내에서는 그처럼 생각해도 별반 틀리지 않지만, 특정한 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들에서는 현상들을 전혀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이면 물, 공기면 공기. 한 종류의 물질(매질)로만 채워진 곳에서 빛은 직선방향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다양한 매질로 채워진 공간에서는 서로 다른 매질들이 만나는 경계(면)에서 직선 방향을 벗어나 굴절되어 버린다. 가령 빛이 공기 중을 지나 물 속으로 들어가는 경우 굴절된다. pixabay 물리학을 근간으로 하는 과학적 사고에서는 페르마의 원리에 의해 "빛의 직진성"이 더욱 명료하게 설명되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동차로 이동하려 할 경우, 경로를 선택할 때 2 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 첫째는 가장 짧은 경로를 택하는 이와 둘째는 가장 짧은 소요시간이 걸리는 경로를 택하는 경우다. 가장 짧은 경로를 택한 이는 "차량 정체"에 대해선 예상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소요 시간이 매우 길어질 수 있다. 한편 가장 짧은 소요시간이 걸리는 경로는 정체를 피하는 경로이기 때문에 이동 거리는 멀어질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짧은 시간에 도착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어떤 경로로 여행하고 싶은가? 빛도 마찬가지다. 가장 짧은 거리, 즉 최단 거리로 이동한다는 것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