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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적인 나. 인격적인 너. 그리고 합력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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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sasint on Pixabay ☞  sasint on Pixabay 이 세상에는 어른이 있고 아이가 있다. 아이들은 아는게 (비교하지면) 심히 부족하고 약하다. 반면 어른들은 아는게 많도 강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른들은 '모든 것을 다 안다'라고 말할 수 없고, 어른들은 '전지전능한 존재'라고 말할 수 없다. 따지고 보면 어른과 아이 모두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모르며, 부분적인 강하고 부분적으로 약하다. 고로 앎과 모름이 조화(harmony)를 이루고 있고, 강함과 약함이 균형(balance)을 이루고 있는게 어른과 아이 할것 없이 모두의 상태다. Photo by Ludomil on Unsplash 그렇기에 지도자를 세운다 할지라도 지도자 또한 이러한 harmony와 balance 안에 속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즈음에서 한 가지 질문을 할 수 있다. 지도자 또는 목회자에게 모든 것을 결정할 권한이 있을까? Image by Michi-Nordlicht on Pixabay ☞   Michi-Nordlicht on Pixabay 어떤 지도자도, 어떤 목회자도 판단과 결정에 있어서 '앎과 모름의 조화'와 '강함과 약함의 균형'을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독불장군'이 존재할 수 없는 이유와 같다. 서로 협력한다면, 나의 앎으로 상대의 모름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고 나의 모름을 상대의 앎으로 강한 모습으로 바꿀 수 있다. 이것을 잘 설명하고 있는 삶의 모습(역사)이 바로 지도자와 책사의 관계이고, 책사와 무사들의 관계이며,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 라 생각한다. 물론 열거할 수 없을 만큼의 더 많은 관계성들이 있다. Photo by rawpixel on Unsplash 교회(공동체) 안에서 어떤 사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