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점이란인 게시물 표시

작은 것에 충성하는 자가 얻게 될 기업의 크기

이미지
중국 고사에 '고개지'라고 하는 동진시대의 화가 이야기 중에서 비롯된 말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점입가경'이다. 평소 '가느다란 가지'부터 먹었던 고개지의 모습을 본 친구는 "자네는 왜 가느다란 가지부터 먹는가?"라고 물었다. 사탕수수의 가느다란 가지 부분은 맛이 별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개지의 대답을 들은 그 친구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게 된다. " 그야 점점 갈수록 단맛이 더하여 지기 때문이지 " 점(Dot)과 같이 매우 하찮게 여길 수 있을 만한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진행하는 일인데, 점점 더 크고 놀라운 모습을 경험하게 된다는 이치와 같기 때문이다. Photo by kazuend on Unsplash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8:7.개역개정) 의 말씀은 점입가경이라는 말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성경 말씀이다. 이 말씀을 토대로 '미약한 출발'을 가졌던 인물을 떠 올려 보자면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53:2.개역개정) 그렇다. 메시아를 향한 예언 자체도 그의 시작은 흠모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   물리학적으로 또는 철학적인 개념에서 점(dot)에 대한 이해를 얻자면, 점이란 크기는 없고 다만 위치만 있는 것 이라고 설명한다. 크기가 없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값어치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과 같다. 그의 존재(위치)는 인정할 수 있지만, 그의 존재의 가치 또는 그의 인생에 의미가 있다고 여길 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그런 점(Dot)의 인생일지라도 충성하고 성실한 모습을 지켜 행하자,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하였으며 측정할 자가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