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 말씀의 깊이를 깨달아... pixabay (이하 모든 그림) 진귀한 보석반지가 있었다. 세상의 그 어떤 반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귀한 것이다. 어느 날 자신의 온 생애 동안 전심을 다해 그 반지를 찾아 헤맸던 한 남자가 그 보석 앞에 이르게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보석이요 그 아름다움을 이길 반지가 어디 있겠는가? 노래가 그의 목 안에서부터 울려 퍼진다. 그 반지를 고이 간직한 체 한달음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그 반지를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내의 손가락에 고이 끼워 주었다. "내 사랑하는 아내여." "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으로 당신을 수 놓았노라." "당신은 세상의 어떤 보석보다도 더 존귀하고, 당신의 아름다움은 그 어떤 보석보다도 아름다운 빛을 내며, 그렇기에 나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합니다." 남자는 아내를 사랑하던 자였습니다. 그 아내를 더욱 아름답게, 빛나게 장식해 주어 그녀가 더욱 기뻐할 수 있게끔 해 주기 위해서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보석을 찾아 헤맸던 것이죠. 아버지 하나님은 독생자 아들 예슈아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십니다. 하지만 "세상"(a world)을 이미 사랑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토록 사랑하는 "그 세상"(The world)에 예슈아를 보내신 것 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그의 종들을 사랑하십니다. 하지만 자녀된 여러분은 이미 그 분의 사랑을 받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 된 분들이 여러분 앞에 오게 된 것입니다.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종이 존귀한 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미 더 큰 사랑을 받고 계신 분들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3:16a) 세상을 사랑하지 않으셨더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