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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낙원을 꿈꾸던 북송선 그리고 그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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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로 드래그 한 대목에서 눈여겨 볼 내용이 있어서 이 기사를 게재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상 낙원에 간다는 들뜬 분위기였다, 당시 북송선을 타게 된 이들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풀리는 것을 이상하다고 여기지 않았다. 일본 해상보안청 함정의 호위를 받으면서 공해 상으로 들어가고, 그리고 북한의 청진항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말이다. 북송선이 청진항에 다다르면서 이들이 꿈꿔왔던 내용은 그 때서야 비로서 '분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여러분. 우리 함께 정말로 정말로 상식 수준에서만이라도 생각을 해 보길 바랍니다. ​ |  가장 좋은 것을 내가 독차지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리 힘들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어느 누구도 내가 받은 이러한 기회를 빼앗고자 노력하는 불온한 시도 또한 없습니다. 매우 안전하고 편안한 방법으로 소위 '세상에서 가장 좋은 혜택을 수혜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내가 받게 됩니다. ​ 이때 이 기회에 대해 한 번 정도 합리적 의심을 가져 봐야 하지 않을까요? ​ 그런데 어떤 이들은 합리적으로 의심해 보려는 내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무슨 의심이 그리 많노. 세상 힘들게 살지 말고, 편하게 생각합시다. 그냥 믿으세요. 믿어서 남 주나? 그리고는 그냥 '믿으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믿는 사람을 '의로운 사람'으로 추대합니다. 한 사람이 그렇게 추대되는 것을 본 주변 사람들은 처음에는 눈치를 보다가 이내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앞다투어 '나도 믿습니다.'라거나 '나는 훨씬 이전부터 믿었었습니다.'는 등의 과도한 행동까지 서슴치 않게 됩니다. 그러면서 모든 일원들은 순식간에 '절호의 기회를 얻는다는 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여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는 ...

[예슈아의 비하인드 스토리] 당신은 예슈아의 제자입니까? 아니면 허다한 군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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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aron Burden on Unsplash 설교자 설교 또는 은사자의 간증을 듣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이 있곤 한다. 성경 66권 중에서도 찾기 어려운 것이지만, 꿈과 환상 등을 통해 천국과 지옥 등을 경험하면서 예슈아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것이라는 내용들에서 주로 납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만 나고 자란 이가 미국 땅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소개하면 매우 괴이하거나 이색적이라며 놀랄 순 있다. 하지만 자초지정에 대한 설명 곧 상세한 설명을 충분히 할 경우 납득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른다. 그럴 때 납득하기 어려운 낯선 사실에 대해 우리는 마음의 문을 열고 '영접'하게 된다. Photo by Jordan Pulmano on Unsplash 그런데 상세한 설명도 없으면서 '그냥 믿어라!'고 한다해서 믿어질까? 납득할 수도 없는 사실에 대해 마치 마인드컨트롤(최면)을 하듯 '그래. 나는 믿는다. 나는 믿어질 것이다'라는 말을 되풀이하면 그게 믿어지던가? 예슈아의 상황을 되짚어보자. 자신이 십자가를 져야 하는 그 사실에 대해 예슈아는 어떻게 대하셨던가? 예수께서...(중략)...무릎을 꿇고 이렇게 기도하셨다. " 아버지, 만일 아버지의 뜻이면,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되게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게 하여 주십시오." (눅22:40~42.새번역) 이 대목에서 특이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예슈아께서는 자신이 십자가를 지셔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누구보다 명확하게 인지하고 계신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고 그렇게 설교를 들어 왔으며 배워왔다. 그런데 예슈아께서는 놀라운 말씀을 하셨다. 익히 보아 왔었지만, 눈여겨 보지 않는 그 대목. " 만일 아버지의 뜻이면... " ( if thou be willing) ...

우리가 분별을 해야만 하는 필연성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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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은 10 가지의 계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훼 하나님께서는 이 십계명을 주시면서 반드시 지켜 행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우리는 이 10 가지의 계명을 반드시 지켜 행해야만 한다. 십계명은 왜 주셨을까? 그리고 십계명을 어떻게 지키라는 뜻일까? Photo by Nathan Anderson on Unsplash |  우리는 십계명을 한 발 뒤로 물러나서 바라보길 원한다. 가까이서 바라보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겠으나, 전체를 볼 순 없다. 무엇으로부터 빠져 나오고자 한다면, 그것은 상세히 보라는 의미가 아니다.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전체적인 구도를 보라는 뜻이다. 우선 ' 냄비 안의 개구리 '(boiling frog) 비유를 살펴보길 원한다. 한 가지의 만족스런 환경만을 고집할 경우, 그런 삶의 결말은 죽음이다. 자녀에게 칭찬만 했다. 항상 '잘한다'는 말만 했다. 그 자녀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까?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모습으로 성장하고 만다. 냄비 안의 개구리 비유와 같은 결말을 맺는다. 냄비 안의 개구리를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은 환경만 고집하는 것보다 상황이 번갈아 바뀌는 그런 환경을 택하는 것이 더 지혜로운 삶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겠다. |  이번에는 십계명에 이와 같은 지혜로운 시점을 적용해 보기로 하자. 십계명을 2가지 관점으로 나누려 한다. '행하라'(Do it!)라는 부분과 '하지 마라'(Don't do it!)부분으로. 그리고 전체적인 구도를 보자.     1~3 ,            4~5 ,          6~10 Don't do it       Do it       Don't do it '하지 마라'는 부분과 '행하라'는 부분이 번갈아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