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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의 교훈(비유)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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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알과 전쟁 전쟁을 뜻하는 히브리 단어 מלחמה(milchamah)은 호두알과 같은 구조를 갖고 있다. pixabay 호두알은 단단한 껍질과 함께 부드러운 호두 알맹이로 이루어져 있다. 단단한 껍질은 부드러운 호두 알맹이를 감싼다. 이러한 구조를 전쟁이라는 단어에 적용해 보면,  단단한 껍질은 mah(מה; 만나)  그 안의 호두 알맹이는 lechem(לחם ; 빵) 에 속한다. 호두알의 껍질은 먹어도 소화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생명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호두 알맹이는 다르다. 부드러워서 먹으면 소화가 되어 그 속에 감춰져 있던 영양 성분을 흡수할 수 있다. 이는 우리의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준다. 전쟁의 표면적인 모습 그대로를 본다면, 우리들이 쉽사리 받아 들일 수 그런 상황이 아니다. 어느 누구도 소화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생명보다는 죽음을 안겨준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요6:49) 그러나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우리를 단련하고 생명을 더 풍성하게 하는 생명의 양식이 숨겨져 있다.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요6:50) 그래서 이런 전쟁은 우리의 전쟁이 아니라 "진리의 전쟁"을 의미한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10:34) 그런데 이런 전쟁 곧 진리의 전쟁은 어디에서 펼쳐질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율법"(계명)에서 일어난다.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행15:10) 율법은 유대인 조차도 능히 메지 못하는 멍에다. 하물며 이방인은 오죽하겠는가? 그런데 예슈아는 "가벼운 멍에 곧 능히 맬 수 있는 멍에"를 주시겠다고 강조하여 말씀하시니 율법을 아는 자들과 정면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