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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 삶은 미워하나 비만한 자는 존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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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는 미워하나 죄인은 미워해선 안 된다 ' 는 말이 있다. 이 사실은 사회 또는 신앙의 다른 영역으로도 확대되어 이해되기에 충분한 만물의 이치를 담고 있다. 올바르지 못하였던 삶을 산 결과, 우리의 몸은 데미지를 입는다. 이렇게 훼손된 몸의 일부분으로 인하여 몸의 중심은 변화되는데. 몸의 중심을 바로 잡기 위해 우리 몸은 밸런스를 잡기 위한 특단의 일을 진행한다. 그것은 바로 중심에서 벗어나는 몸의 부분에 살을 찌우게 하는 것이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시소를 평형하게 만들기 위해 반대편에 무거운 것을 놓는 것처럼. | 비만은 우리의 비난을 받을만한 대상이 아닌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우리의 비난을 받기에 합당한 대상 은  '체질을 고려하지 못한 채 서구화 되어버린 삶의 방식' 이다. 우리의 삶에 잘못 적용된 삶의 방식을 비난하고 조롱할 순 있겠으나, 그런 삶 속에서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 곧 비만해져 버린 몸을 가진 이들은 조롱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우리의 삶 가운데 죄의식은 삶의 방식에 적용해야 할 것이며, 죄인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으로 비만해져 버린 이들을 존중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사회의 인식에 이 같은 변화가 일어난다면, 대립으로 인한 분쟁은 사라지지 않겠느냐며 기대를 해 볼 수 있으리라 본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꼭 참고해 주세요.

그런 식으론 물을 마시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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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론 물을 마시지 마십시오. pixabay (이하 모든 그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네들은 물을 마시는 생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잘 안다. 그래서 생활 속에서 손 쉽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돕는 생활 용품이나 아이디어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예전보다는 많은 물을 마셨을까? 그럼 우리들의 건강은 예전보다 더 좋아졌을까? 가정의 의료 지출비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는가? 본 자료는 보건복지부,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6.07) 공동 작성한 "2014년 국민보건계정"에 수록된 경상의료비 규모의 추이(1970~2014년) 통계 자료입니다. 물을 마셔야 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방송 또는 전문 지식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저 "물을 많이 마십시오"라고만 한다. 과연 그래도 될까? 바닷물은 "물"에 소금이 과하게 녹아 있는 상태다. 사람이 바닷물을 마시면 어떻게 될까? 예로써, 염도가 (가령)70%인 바닷물과 체내 혈관의 염도가 (가령)30%인 혈액을 비교해 보자. 둘 간의 차이는 40%가 난다.  바닷물이 들어있는 장기 쪽은 고 염도, 혈관 속은 저 염도다.  물은 "혈관 속(저염도 지역) → 장기 속(고염도 지역)"으로 흘러간다. "두 지역의 염도가 동일"하게 될 때까지 계속해서.  즉 40%의 차이가 없앨 때까지 혈관 속에 들어있는 물은 혈관을 빠져나와서 장기 속으로 흘러 들어간다. 결국 혈관 속의 수분은 줄어들고, 혈액은 심하게 끈적거릴 것이다. 이런 상황을 탈수라고 말하고, 김치의 숨을 죽이는 과정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현상이다. 김치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물기가 하나도 없던 (김치가 들어있던)바구니에 한 가득 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짜게 먹은 자는 물을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