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수준이 높은 이들을 향한 주님의 강력한 경고
Photo by Liane Metzler on Unsplash 교회(공동체) 안에서 신앙의 경륜이 높(아 보이)은 분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인자한 미소와 당당하게 행하는 섬김의 모습들은 누가 보더라도 귀감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이구동성으로 말하곤 한다. "저 장로(또는 집사, 권사, 성도)님은 반드시 휴거 되실거야" "저 분은 꼭 천국에 들어가실 거야" 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부러운 마음에 그분들을 바라본다. '부러운 마음만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지는 거야.'라는 생각과 함께 '성경의 말씀대로 살아감으로써 나도 저분들처럼 신앙의 경륜이 높아지기를 바래야지' 라는 힘찬 결단을 한다. 그럼 생각해 보자. 성경은 신앙의 경륜이 낮은 이들에게 권면과 위로와 덕을 세우기 위해 기록된 글을까?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말을 바꿔서 '신앙 경륜이 낮은 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글을까?'라고 되묻는다면, 이는 그릇된 말이다. 성경은 신앙적 경륜이 충분히 높다라고 여겨지는 이들을 향해서 매우 무섭게 경고의 메세지를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로 이같은 부분들을 '신앙의 경륜이 낮은 이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처럼 알려지고 이해되어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https://pixabay.com/ko/users/CCXpistiavos-4540068 | '일만 달란트의 비유'를 기억해 보자. 비유의 모든 내용이 전개되었을 때,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되는 이'가 누구인지 짚어 낼 수 있겠는가? 일만 달란트의 비유를 살펴보기로 하자. 마18:23~34(개역한글)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