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보는 횟수로 알아보는 자신의 건강 상식
pixabay 사람마다 하루에 소변을 몇 회나 보는지 정해진 횟수는 없다. 다만 젊은이보다 나이드신 분들, 건강한 사람보다 허약한 사람이 더 빈번하게 소변을 본다. 소변 보는 회수를 어떻게 건강의 지표로 삼을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해 볼 수 있다. 자신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과학자나 학자들도 불가능하다. 오직 거울이라고 하는 "간접적인 방법"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이처럼 인체의 신비를 직접적으로 알고 있는 이는 없다. 그래서 인체의 신비를 알고자 하는 이들은 곤충이나 동물 등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이렇게 얻어진 결과를 보는 그러한 간접적 방법을 통해서 인체의 신비를 가늠할 뿐이다. 소변과 건강의 연관성도 이와 같이 간접적인 방법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겠다. 봄철이 되면 모든 식물들이 왕성한 성장의 신호탄으로써 새 순을 발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본격적으로 성장의 시기를 맞이한다. 이 무렵 성장에 필요한 미네랄을 얻기 위해 식물은 미네랄이 녹아 있는 땅 속의 수분을 뿌리를 통해 빨아들인다. 할 수만 있다면 많은 양의 수분을 빨아 들인다. 그래서 장마철에 많은 비가 내릴 지라도 나무가 무성한 산에서는 산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바로 식물들이 흡수하는 수분의 양이 많아서다. 가을이 되면서 식물들은 성장과 생장 등의 모든 일들을 서서히 마무리하면서 추운 겨울을 준비해 나간다. 일단 여름철 내내 흡수했던 대부분의 수분들을 방류하는 작업에 돌입한다. 겨울철 (식이섬유)세포들이 동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포들 속에 들어 있던 수분을 세포 밖 땅 속으로 배출한다. 최소한의 수분만을 남겨 놓은 채, 자신의 몸 속에는 더 이상 수분이 남지 않게 만든다. 이것이 "흘러가는 세월"을 이겨내는 나무의 모습이다. 이 과정을 지나면 나무의 나이는 한 살이 더 많아지고, 그가 살아온 나날은 더 늘어난다. 몸에서 수분(물)이 빠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