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선한 자를 지키는 자물쇠다.
pixabay 악한 자는 자물쇠가 있던 없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 침입한다. 훌륭한 자물쇠란 그 자물쇠를 여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다른 제품에 비해 길 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도둑을 막진 못한다. 컴퓨터 보안 프로그램도 동일하다. 해커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보안 프로그램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물쇠 또는 보안 프로그램 등이 필요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자물쇠에 관한 탈무드의 이야기. 사람들은 집을 비울 때 왜 자물쇠로 잠그는 것일까? 이것은 정직한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왜냐하면 만일 나쁜 사람이 그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고 한다면 문이 잠겼던 그렇지 않던 간에 집 안으로 들어갈 것이니까. 하지만 문이 열려 있다면 정직한 사람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유혹이 한번쯤 생길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집을 비울 때나 차에서 내릴 때에 자물쇠를 잠그는 것은 정직한 사람에게 못된 유혹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사람을 유혹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을 꼭 잠글 필요가 있다. [출처] http://cafe.daum.net/Jesusiscomingback/ixmH/13 '물건을 보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는 의미의 사자성어인 "견물생심". 하지만 "볼 수 없게 미연에 방지"해 버린다면? 그렇다. 볼 수 없게끔 미연에 방지한다면, 이것은 선량한 자로 하여금 "범죄할 기회"를 갖지 못하게 막는 "선한 일"이 된다. 애시당초 나쁜 마음을 소유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pixabay 오늘날 의복을 바르게 입어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선량한 자가 성욕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다. 반대로 노출이 심한 복장은 "선한 마음을 가진 자에게 악을 행하게 하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