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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보는 성경] 수열의 극한으로 미리 계산해 본 천국에서의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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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교회) 공동체 안의 우리는 "야훼 하나님을 위한 사역"에 대한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사역"을 위해 삶의 어떤 무엇보다 우선시 해야 할 것을 부분적으로나마 강요 아닌 강요를 받곤 한다. 그런데 그들의 삶은 점점 피폐해져간다. 어찌보면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즉 돌봐야 할 가족있고, 마땅히 생계를 위해 해야 할 업무가 있다. 그리고 자신의 건강과 휴식을 위해 필요한 시간이 있고, 그 외의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알차게 봉사하고 기도하며 성경 말씀을 읽는다. 우리들의 모든 삶은 이렇듯 "조화"(harmony; balance)를 이루어야 하는데, 실제는 그렇지 못한 편이다. 앞서 제시했던 삶의 모습은 신앙 공동체를 위한 헌신과 봉사에 우선순위를 두게끔 유도받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가정사에 소홀 아닌 등한시 되며, 자신의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더 개선된 성과 또는 소속된 기관에 더 나은 영향력을 끼치기 보다는 늘 시간에 쫓기듯 업무를 마무리 하게 된다. 그 결과 업무의 질적인 측면은 고사하고 양적인 측면까지 기대에 못미치는 일이 있곤 한다. 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그대로 방치하듯 바라보아야 할까? 신앙 공동체에서 보다 많은 봉사와 헌신을 행해야만 천국에서의 상급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먹음직스럽고 보암직스런 그런 달콤한 말"에 우리는 오늘도 이리저리 이끌다녀야만 하는 것일까? 수학은 세상의 모든 이들도 인정하는 "자명한 모습(값)"을 보여준다. 믿음의 공동체를 떠나서도 인정받는 "자명한 증거"가 있으니, 오늘은 그 증거를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일정한 규칙 등으로 인하여 무한히 반복적으로 나열되는 수치들이 있는데, 이것을 "수열"(sequence)이라 한다. 수열은 쉬지 않고 무한히 반복적으로 시도하는 가운데 "특정한 값(수준)"에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