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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데 당당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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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참~아이러니하다. 가장 높은 자리에 있을 땐 쉽게 겸손할 수 있는데, 가장 낮은 자리로 가면 겸손이 너무 어렵다. 모두에게 칭찬을 받는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낮은 모습의 겸손함을 보여주는 이들이 치부가 드러나는 그 순간에는 치졸하리 만큼 자신의 이득을 추구하려 한다. 이러한 모습을 본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얻는 교훈이 있다. 가장 낮은 자리, 혹은 치부가 드러나는 그 순간에 당당하게 자신을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자가 겸손한 사람인 것을 알게 된다. 내가 가난하다는 그 사실을 많은 이들 앞에서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나요? 내가 학력이 부족하다는 그 사실이 모두에게 알려지더라도 당당할 수 있나요? 자신의 진솔한 모습을 모두에게 드러내더라도, 그 당당함을 잃지 않는 자 그가 바로 겸손한 자 입니다. 비굴한듯 허리를 연신 굽히는 건 겸손함이 아닌, 아첨이겠지요?

잘못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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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겸손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나 같은 하찮은 존재'라는 고백이 매우 값진 것으로 우리는 이해하곤 했다. 그렇기에 대표기도문에도 자주 등장하는 내용이 '벌레만도 못한 자신'을 고백하는 표현들이다. #자기_자신을_비하'하는 말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작은 자'라는 말의 표현이 가치없는 혹은 하찮은 존재를 의미하는 말일까? 땅을 팠을 때 나오는 보석은 실상 보석이 아닌 원석의 형태로 나온다. 돌과 같이 가장 기본적인 형태라는 의미로서 raw material이라는 의미의 raw ore라고 표현한다. 한 예로 raw iron ore를 보면, 돌멩이다. 길바닥에 그리고 땅을 파다보면 흔히 나오는 그런 돌멩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 돌멩이를 제대로 볼 줄 아는 그런 보석상의 눈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우리들은 이 돌멩이를 그냥 발로 차 버리고 말것이다. 하지만 보석상의 눈을 가진 자라면 어떨까? 세상 모두가 '하찮은 돌멩이요 하찮은 존재'라고 부를 때, 오직 그 한 사람만은 여러분 제 말을 들어보세요. 이 돌멩이는 매우 값진 것이랍니다! 라고 부를 것이다. 모두가 'No'라고 말할 때, 오직 그 한 사람만은 'yes'라고 말할 것이다. 왜? 오직 그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그 존재만이 지닌 유일한 형상 이 있기 때문이다. 겸손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해 보자 나만 할 수 있어! 너희는 할 수 없어 라고 말하면서, 모든 것을 자기만 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우리는 교만이라 말한다. 이러한 교만은 나만 있으면 돼! 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다른 사람들은 필요치 않고, 오직 자기 자신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내가 전부이고 그 전부가 바로 나야! 라는 믿음은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어떠한 가치도 두지 않는다. 그런데 성경은 늘 강조하듯 말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 라...

당신에게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주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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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below all)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오늘 이 순간 당신에게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세계의 모든 것들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지혜를 얻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세상의 모든 재물이 당신의 것이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당신을 괴롭혔던 자를 붙잡아서  그간 쌓였던 분노를 풀 수 있겠고, 당신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비난을 받았던 일들에 대해 보라는 듯이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당신을 비난했던 모든 이들을 부끄럽게 할 것이며, 가난하다고 무시했고, 가진 게 없다며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었던 마음을 달래면서 보라는 듯이 돈을 쓰고, 눈에 보이는 데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겠는지요? 우리는 기도합니다.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힘과 지혜와 재물"을 달라고. 그것들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자가 되겠노라고. 그런데 우리의 기도는 응답되지 않습니다. 왜?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 자체가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막대한 힘과 지혜와 재물이 부어지면 우리는 그것들 역시 우리의 뜻대로 사용해 버리고 맙니다. 곧 야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어 버린다는 뜻입니다. 힘과 지혜와 재물이 임해야 만 주님의 신실한 종으로 살 수 있다고 여기시나요? 그 믿음은 그릇된 것입니다. 오늘 이 순간, 주님의 뜻대로 사는 자 만이 이후에 어떤 상황이 올지라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 자에게 힘과 지혜와 재물이 주어집니다. 오늘의 시간을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히 여기십시오. 오늘의 주어진 시간에 충성하십시오. 오늘 안에 뜻하신 바를 온유한 자의 모습으로 복종(obey)해 보십시오. 주께서 뜻하시는 바는 바로 그것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를 들어 쓰십니다. 기도에 열심은 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