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망하는 지름길] 정치가 벌이는 당파싸움에 국민이 정신을 못 차리면 그 국가는 망한다
권력을 독차지 하겠다는 생각으로 정치을 펼치는 이들을 보면, 그들에게는 적과 친구가 없다. 소위 어제의 친구는 오늘의 적이 되고, 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가 되는게 정치판이란 뜻이다.
이러한 사실을 대부분의 국민들 또한 잘 안다.
하지만 아는 것으로 끝난다. 실제 정치인들의 유세가 시작되면 나도 모르게 한쪽 편에 서 있는게 국민들의 현 주소이기 때문이다.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실천할 수 있는 대목에서 아는게 몇 개인지가 중요할 뿐,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앎은 있으나 마나 하는 무용지물이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직시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이를 위해선 내가 직시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그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그 대상이 인식된다면, 그 이후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 대상이 누구인지를 함께 살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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