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가...텅 텅 비었어요!!!!
| 실물경제는 어떤 것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실물경제를 체감하기 위한 지표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대형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느낀 실제 시민들의 경제적 활동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이것이 실물경제의 실상이지 않는지 하는 그런 슬픈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오늘 저녁 7시부터 '4+1' 패스트트랙 법안을 상정한 국회 본회의가 열린다고 합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민생에 불어오는 찬바람에 시민들의 마음을 꽁꽁 얼어붙어가는데, 국회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넘쳐 흐르는군요. 과연 국회에서 피어 오르는 열기는 누구를 위한 열기일까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