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박된 삶에서 벗어나 자유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을까?

혹은 마음의 짐이 되는 어떤 일로 인하여 속박된 삶을 살고 있는지 않는지 매우 궁금하다.

필자 또한 속박된 삶을 살았었고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런 삶은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How?
어떻게 벗어날 수 있지?
라는 질문은 늘 내 마음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에.
여기에 좋은 답변이 있다. 명쾌하고 시원한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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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ng all your care upon him ... (1 peter 5:7)

cast는 '마법을 부리다' 또는 '마법을 시전하다, 마법을 (어떤 상대를 향해) 던지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성경이 마법을 따라 행한 건 아니고, 마법이 성경의 말씀과 그 행함을 따라 행했다. 그래서 마법이 행하는 모든 것들을 통해 성경에서 우리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것들을 깨달아 볼 수 있다.

주님의 어깨에 우리의 모든 집을 대신 짊어달라고 cast해야 한다. 곧 예슈아를 믿기에, 그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된다. 예슈아를 믿는다는 것은 평소 예슈아의 음성을 듣고 분별할 수 있는 자를 뜻한다. 따라서 그에게는 예슈아와의 친밀감이 존재한다. 예슈아와 친밀한 자는 그가 부르는 예슈아의 이름에 권능이 있다. 그가 예슈아의 이름을 부르는 그 행위는 다름아닌 선포(declare)요 권능을 행하는 것(cas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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