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스로 드래그 한 대목에서 눈여겨 볼 내용이 있어서 이 기사를 게재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상 낙원에 간다는 들뜬 분위기였다, 당시 북송선을 타게 된 이들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풀리는 것을 이상하다고 여기지 않았다. 일본 해상보안청 함정의 호위를 받으면서 공해 상으로 들어가고, 그리고 북한의 청진항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말이다. 북송선이 청진항에 다다르면서 이들이 꿈꿔왔던 내용은 그 때서야 비로서 '분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여러분. 우리 함께 정말로 정말로 상식 수준에서만이라도 생각을 해 보길 바랍니다. | 가장 좋은 것을 내가 독차지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리 힘들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어느 누구도 내가 받은 이러한 기회를 빼앗고자 노력하는 불온한 시도 또한 없습니다. 매우 안전하고 편안한 방법으로 소위 '세상에서 가장 좋은 혜택을 수혜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내가 받게 됩니다. 이때 이 기회에 대해 한 번 정도 합리적 의심을 가져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어떤 이들은 합리적으로 의심해 보려는 내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무슨 의심이 그리 많노. 세상 힘들게 살지 말고, 편하게 생각합시다. 그냥 믿으세요. 믿어서 남 주나? 그리고는 그냥 '믿으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믿는 사람을 '의로운 사람'으로 추대합니다. 한 사람이 그렇게 추대되는 것을 본 주변 사람들은 처음에는 눈치를 보다가 이내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앞다투어 '나도 믿습니다.'라거나 '나는 훨씬 이전부터 믿었었습니다.'는 등의 과도한 행동까지 서슴치 않게 됩니다. 그러면서 모든 일원들은 순식간에 '절호의 기회를 얻는다는 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여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는 ...
[아브라함의 숨겨진 비화] 예행연습 이후에 치뤄진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시험. bibleseriesguide.com 아브라함은 이삭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시험을 무사히 통과한 전대미문의 대단한 영적 인물이다. 당시 시대는 자신의 아들들을 제물로 바치는 우상행위들가 몹시도 성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들(이삭)을 제물로 바쳐라"는 메시지를 사단의 음성으로 듣지 아니하고, (정확히 분별함으로써) 야훼 하나님의 음성으로 확신할 수 있었던 아브라함의 그 놀라운 믿음.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믿음이다. 그래서 그는 믿음의 조상이라 칭함을 받는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시험에 대해서 단번에 합격할 수 있었을까? 세상의 어느 누구도 단 번에 성공할 수 있는 그런 류의 "난제"는 없다. 난제는 숱한 시행착오 등을 통해서 겨우 풀 수 있는 어려움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아브라함에 대해 그의 가치를 깎아 내리기 위함은 아니다. 다만 우리네들이 "전통처럼 여겨오는 아브라함에 관한 신학적 내용"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측면에서 오늘 "아브라함의 숨겨진 비화"를 나누고자 한다. 아브라함에게는 이삭이라는 아들만 있지 않았다. 이스마엘 이라고 하는 아들도 있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생애는 "한 아들과의 이야기"로만 설명될 순 없다. "두 아들을 가진 아브라함의 이야기"로서 우리들에게 설명되어야 함이 옳을 줄로 믿는다. 아브라함에게 큰 시련이 찾아온 일이 있다. 바로 이스마엘이 이삭을 "조롱"(mocking; צָחַק )하였다. 솔직히 조금 놀렸거니 하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삭을 놀렸다는 "조롱"의 수위는 다음의 상황에서도 동일한 히브리어로 표현되어 있다. 창18장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וַתִּצְחַ֥ק )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
할례는 남자의 생식기 끝자락을 덮고 있는 포피를 강제로 제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중략)...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창17:10~11 그리하면 할례를 행한 남자는 나이를 떠나 모두가 최소 3일간은 무기력한 상태가 되는데, 육체의 고통이 너무 심해서 아무런 행동도 취할 수 없게 된다. biblematrix.com 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 자가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의 말을 듣고 성문으로 출입하는 그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제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 (Three days later, while all of them were still in pain) 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창34:24~25 이때 예상밖의 위험을 직면하게 될 경우, 할례를 받은 자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고로 할례를 행한 자에게 할례 후 3일이 지나고, 4일째되는 그 날에 그가 무사히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전능자가 그의 전능하신 손으로 할례자를 지켜주고 계신다 는 사실을 만천하게 알리게 된다. 그렇기에 육체의 할례를 누구보다도 명백하게 지켜 행하는 오늘날의 이스라엘에 대해, 우리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우리의 인식을 이제는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advantage in being a Jew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value in circumsion 롬3:1 그들은 절대 고아와 과부처럼 (주님의 손으로부터) 버림받은 이들이 아니다. 주님은 의인을 악인의 손아귀에 버려 두지 않으시며 시37:33 할례를 지켜 행하는 그들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들의 눈 앞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그 사실이, 우리에게 이 모든 사실을 경고하고 있다.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already) 사랑을 입은 자라 롬11:28b 이 사실이 "유대인에게 성경, 곧 주님의 말씀을 맡기신 이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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