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20의 게시물 표시

중국에게 팽 당한 한국?? 이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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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게 팽 당한 한국?? 이게 현실이다!! 중국몽을 고수하여 친중정책을 지켜오던 문재인 정부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서도 '중국인 입국 거부 반대'입장을 유지했었다. 비록 전세계의 나라들은 '중국인 입국 거부'를 실시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방역 시스템에 구멍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한 감염 확진자가 2월 들어 지수함수적인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서울시의 대 중국정책은 변하지 않고 일괄된 모습을 유지했다. 하지만 사회주의 체계의 우정이란 어떤 것인지 오늘의 현실을 통해 온국민이 실감할 수 있게 된다. 중국은 한국인 입국 거부에 대해 사전 경고없이 실시했고, 홍콩은 한국인 입국 거부를 발표했다.  이게 그토록 중국을 감싸던 문재인 정부의 바램이었을까? 서울시장은 이러한 상황을 원했고 보건복지부 장관은 중국의 이러한 행동을 미리 예견이라도 했던 것일까?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코로나19 많이 감염시켰다" 그들의 말이 현실화 되었다. 중국인보다 한국인들이 더 무서운 존재가 되어 버린 그 상황이. 그 결과 중국인마저 한국인을 무서워하는 오늘의 현실을 온 국민은 물론 전세계가 지켜보게 되었다. 이 일은 입국 거부로만 끝날 수 있을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4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한국 주식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오늘의 영상을 통해 솔직하게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국회 문닫는다.!! 이제부턴 온라인 선거운동을 할테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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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문닫는다.!! 이제부턴 온라인 선거운동을 할테얍~ 코로나19의 확산이 국회의 문을 닫게하는 초유의 사태로 번지게 되었습니다. 국회가 폐쇄조치 되면서 그에 대한 많은 변화가 속속들이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그 중의 하나는 선거운동의 방식에서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종전의 대면방식을 종식하고 이제는 온라인 선거운동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런데 트럼프와 힐러리 후보가 대통령 선거를 치루던 당시를 생각해 보면, 온라인 선거운동의 그릇된 부분을 여과없이 볼 수 있습니다. 언론과 매체를 장악한 세력은 주저하지 않고 총력을 다해서 상대에 대한 거짓된 기사와 사실을 마치 사실인양 보도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역사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상황과 지금의 한국의 상황이 매우 흡사합니다. 한 번은 속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번은 속아선 안 되겠죠? 어떤 부분이 우리를 속일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나눠보고, 속지 않는 선거를 치루길 원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함께 이야기해 보고자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올바른 선거를 치루는 한국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빌 게이츠가 성경을 비웃는 이유. 일만 달란트의 빚은 얼마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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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가 나온다. 그리고 그 빚은 우리가 평생을 다 바쳐도 갚을 수 없는 금액이라고 설교한다. 그런 중에 평생을 벌어도 벌 수 없는 금액이라는 의미로서, 일만 달란트를 오늘 날의 화폐로 환산하곤 한다. | 그 금액이 얼마쯤 될까? 필자는 한 설교에서 일만 달란트가 오늘 날의 약 4조원 가량 되는 막대한 돈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 글을 작성하는 본인에게는 정말 평생을 다 투자한다 할지라도 도달하기 어려운 금액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설교자는 일만 달란트를 약 4조원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비유했던 것같다. 그런데 말이다. ' 빌 게이츠가 이 설교를 듣고 있었다면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래서 찾아 보았다. 좋은 자료들이 많았다. 그래서 쉽게 계산할 수 있었다. 인터넷에 잘 정리된 자료에 의하면, 1달란트는 6,000 데나리온에 달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금으로 환산하자면 약 20kg~40kg으로 지역에 따라 다소 편차가 심하게 난다고 한다. 본 글에서는 가급적 비싸다는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서 1달란트는 금 40kg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려 한다. 한국 금거래소에 제시된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1돈(3.75g) 기준으로 256,500원이라 한다. 그럼 40kg일 때는 비례식  3.75g : 256,500원 = 40kg : x 를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40kg에 2,736,000,000원이 나온다. '1달란트 = 40kg = 2,736,000,000원(약 27.4억원)'이기 때문에 1만 달란트는 약 27.4억원의 일만 배를 하면 된다. 그 10,000배는 27.4조원에 해당한다. 그저 억 소리 나는 금액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말이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라고 해서 모두가 그렇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도 우리는 인정해야 할 것이다. 2019년 8월 17일 블룸

Let us explain the antibody of Wuhan pneum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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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의 항체는 전염자들에게서만 생겨난다. 그 이유는??   Let us explain the antibody of Wuhan pneumonia 우한폐렴에 걸린 확진자 내지는 중증환자의 경우 격리하여야 합니다. 이는 전염지역 내에서 건강한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한 목적과 아울러 이미 안전지대에 있던 사람들에게 전염병이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입니다. In the case of confirmed or severe cases of severe cases, the patient should be quarantined. This is aimed at rescuing healthy people within the infected area and also at preventing the spread of the epidemic to those already in safe zones. 그러나 더 큰 의미가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항체를 찾기 위함입니다. 항체는 감염된 자의 몸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으로 해당 바이러스를 대적해서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됩니다. But it meant more, so it was none other than to find antibodies. Antibodies are made only in the infected person's body, making them the only weapon that can fight against the virus. 이 무기를 소유할 수만 있다면, 바이러스가 온 세상에 퍼진다 할지라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If you can own this weapon, you don't have to be afraid at all, even if the virus is spreading all over the world. 영상을 통해 '격리'라는 단어 속의 숨은 내막을 함께 나눠보길 바랍니다.

내가 당신을 볼 수 있다면, 당신도 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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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볼 수 있다면, 당신도 나를 볼 수 있다. 친근한 것 같으면서도 과학적인 느낌이 들어서 왠지 모르게 껄끄러운 단어가 있다. Mirror Effect. 하지만 거울은 우리 삶에 너무나 친숙한 생활 도구다. 없어서는 안 되는 우리의 삶 일부라 할만큼 생활에 매우 긴요하게 필요한 물건이다. 그래서 과학자가 말하지 않았더라도 우리는 mirror effect라 말하는 거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현상들을 충분히 경험하였다. 다만 생활 속에서 거울효과를 눈여겨 보지 않았고, 그래서 거울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현상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 보지 않았다. 자동차를 타면 자연스럽게 side mirror를 통해 자동차 뒷 모습을 보곤 한다. 아버지는 자동차 밖에 서있고 어린 자녀는 조수석에 앉아 있다. 아이는 side mirror를 통해 자신의 아빠를 바라보면서 " 아빠! 나 어디있는지 찾아봐 " 라고 숨박꼭질 놀이를 하려고 한다. 이때 우리는 이 상황을 잠시 관심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이가 아빠를 바라보던 그 순간, 아빠는 아이를 볼 수 있을까? 아니면 볼 수 없을까? 아이가 아빠를 볼 수 있다면, 아빠도 아이를 볼 수 있는 상황인 것을 의미한다. 야고보서 1장 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주님의 말씀은 우리 삶의 거울이다. 그래서 말씀을 통해 내 삶을 조명해서 비춰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말씀을 보는 중에 말씀 속에 숨어 계신 야훼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평소처럼 성경 말씀을 읽어가는데 오늘따라 말씀 한 구절이 내 마음을 강하

우한폐렴 사태는 감기와 에볼라바이러스의 합작품일까?? [feat 침팬지를 감염시킨 rhinovirus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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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기'(movie common cold)의 상황과 오늘 우한(Wuhan)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비교해 보자면, 그리 낯설지 않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왠지 모르게 영화를 통해 익히 보았던 장면들을 단지 실제 생활 속에서 다시 본다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감기에 대해 매우 대수롭지 않고 일반적인 현상 가운데 하나로 여기곤 한다. 하지만 그토록 순진하기만 하던 감기가 일순간에 사나운 헐크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감기와 폐렴이 함께하면, 그 상황은 인간에 매우 치명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게 되는데 심지어 면역력이 약한 이들로서 나이드신 분들이나 어린 아이들의 경우 감기의 합병증인 폐렴에 의해서 사망하는 사례가 매우 많다고 한다. 감기가 한 순간에 사나운 포식자로 돌변하는 이 모든 과정을 우한폐렴과 비교해 보았더니, 왠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유사한 패턴이 있음을 직감할 수 있다. 그러면서 감기는 그 특성상 무증상인 상황, 곧 감기 초기에도 높은 전파력을 가지고 있어서 감염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점까지 거론한다면 이는 우한폐렴의 가공할 만한 전파속도와 매우 유사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연관성 속에서 본 영상은 감기를 일으키는 특별한 바이러스 하나를 거론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바이러스는 인간과 침팬지 사이에서 공통점으로 작용하고 그 과정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와도 겹치는 영역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우한폐렴은 (물론 가설과 추론의 한 부분일 수 있겠지만) 에볼라 바이러스와 감기 바이러스가 함께 일궈낸 합작품이지 않을까?

언약궤가 제3성전 안으로 들어오는 그 때의 징조를 우리는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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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ppedia 오늘날 이스라엘에는 성전이 무너진 이후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성전이 없다. 그러한 이유로 소위 극정통유대인이라 불리는 orthodox jew들의 복장은 제사를 지낼 수 없는 슬픔을 상징하는 검은색 옷을 오늘날까지 입게 된다. 그래서 이들의 소망 가운데 하나는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성전의 재건에 목표가 세워져 있다고 할 것이다. 우리는 재건될 성전을 제3성전이라 부른다. 제3성전이 세워지는 것과 동시에 성전의 기능이 제대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야훼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언약궤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는 이가 없다. 이러한 사실은 제3성전의 건설이 완성되었다 할지라도 제사를 지낼 수 없다는 불미스러운 사실 또한 피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성전의 재건이 예언되었고 이러한 예언이 성취될 것이라 믿는다면, 우리는 성전의 기능 또한 회복될 거라는 사실을 신뢰함이 마땅할  것이다. 그렇기에 성전의 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야훼의 언약궤도 성전에 안치될 그날이 올 것이다. Jewish Voice Store | 그럼 야훼의 언약궤는 언제 안치될까? 수면이 잔잔한 호수 가운데 돗단배가 지나가면, 돗단배가 지나가는 그 옆으로는 작은 파장들이 생겨나서 잔잔했던 호수의 수면이 요동치게 된다. 이것이 만물의 이치다. 그래서 지혜있는 자는 지나가는 돗단배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 대신에 돗단배가 움직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주변(수면)의 변화를 관찰하려 한다. 돗단배가 지나가는 시간은 찰라이지만 돗단배 때문에 만들어진 주변(수면)의 변화는 오랜 시간 동안 주변(수면 위)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언약궤의 이동도 이와 같다고 하겠다. 그런데 성경에 언약궤가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순간에 대해 설명하였다. youtube 14. 백성들이 요단 강을 건너기 위해 진치던 곳을 떠났을 때, 제사장들은 백성들 앞에서 언약궤를 옮겼

산에 오를 때 이미 다른 사람이 앞서 올라간 길을 따라간다면 보물을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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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를 때 이미 다른 사람이 앞서 올라간 길을 따라간다면 보물을 찾을 수 없다. '지혜는 천 개의 눈을 가졌다' (마빈 토케이어 저) 중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가르침이나 설교 등을 들음으로써 무언가 귀중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 선생이나 설교자는 나보다 앞서서 산을 오른 것과 같다. 그는 자신의 산을 어느 누구도 오르기 이전에 가장 먼저 오른 자다. 그가 걷는 모든 길은 낯선 발자국 하나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길을 멀고 험란했으며 매우 좁고 협소했다. 그러나 그는 그 길을 걸었고 그 가운데 어느 누구도 보지 못한 보물을 그는 찾았다. 보물을 찾은 그의 소식이 주변에 전해지자, 사람들은 그에게 몰려든다. 그리고 그가 보물을 찾은 그 방법에 대해 온 마음을 다해 경청하듯 듣는다. 자신도 그 방법으로 행하여 보물을 찾기 위해서. 방법을 들은 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선생이나 설교자가 걸어갔던 그 길을 따라 산을 오른다. 행여나 누구가가 그 길에서 벗어나려 할 손 치면 예외 없이 말한다. " 형제님. 이 길을 벗어나면 안 됩니다. 선생과 설교자는 이 길에서 보물을 발견하였기에, 당신 또한 이 길에서 벗어나면 안 됩니다. " " 자 앞을 보십시오. 이 길은 이미 누군가에 의해서 잘 다져졌기에, 당신이 가고자 하는 그 목표를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계획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그 계획한데로 이루어지는 길입니다. 그러니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오솔길로 들어가려 하지 마세요. " 그렇다. |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걸어 올라간다. 허다한 사람들의 발걸음은 그 길을 더욱 넓고 평탄한 길로 만든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7:13b) 어려움 하나 없는 길에서 사람

우한폐렴은 에볼라 바이러스다??? 그 증거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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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을 일으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특별한 치료제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우한폐렴 감염자가 에볼라 바이러스를 위해 개발된 항바이러스(렘데시비; remdesivir) 제품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컨디션이 회복되었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  첫 퇴원 미국 '신종코로나' 환자, 에볼라 치료제 썼다 그러나 우리는 우한폐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말하길 SARS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비롯되었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오늘의 영상에서는 우한폐렴을 일으킨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실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갖는 증상 또는 특징과 매우 유사하다는 증거들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로써 우한폐렴을 일으킨 바이러스는 에볼라 바이러스이지 않겠느냐는 가능성을 제기해 봅니다. 우한폐렴의 공포를 한시바삐 해결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영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