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늘이 이상하다

 



요즘 하늘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멋진 장관들이 펼쳐지고 있다.



운전하는 중에 보게 될 때

내 마음은 실로 벅찰 정도다.



'다시 온다' 약속하신

그 예슈아께서

이 땅에 오실 때가 되었는지,

하늘은

벌써부터 리허설을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마라나타.

주 예슈아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마음을 담아 고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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