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20의 게시물 표시

그 땅의 낯선 자. 그는 이방인이라. 그런 그에게 감춰진 비밀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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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 유대인과 이방인 - 이 둘을 다른 말로 바꿔 말하면 '택함받은 자 '(choose; bara ברא)와 '택함받지 못한 자'다. '택함'이란 무엇을 위한 것일까? 그것은 그 땅의 (실제 주인이 오기 전까지는 주인의 권리와 책무를 대신 이행하는) 대리인 자격으로 내정되기 위함이다. 한편 #이방인 은 누구일까? 우리는 그를 낯선 자라 부른다. Stranger, or étrangère. 그들은 자신이 딛고 서 있는 그 땅에 대해 어떠한 권리와 의무도 부여받지 못했다. 그런 중에 성경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구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12:1 택함받은 자에게 첫 번째로 주신 책무는 다름아닌 '정처없는 유목생활'이다. 그렇기에 유대인의 전반적인 사실들은 유목민이라는 설정 안에서 보다 온전하게 설명된다. 즉 그 땅의 실질적인 권리와 의무를 소유한 자이면서 언뜻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에서는 '마치 그 땅의 소유권을 갖지 못한 자'처럼 여겨진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우물을 빼앗긴 이삭처럼) 땅의 주인이면서도 주인으로 간주되지 못한다. 얼마나 억울한가? 이에 대해 야훼는 약속을 주신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3 누구에게? 그 땅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방인들에게 주시는 약속이다. 주인을 정중하게 대함으로써 실제 주인이 오는 그 날에 심판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충제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멸시킨다는데!! 그럼 관련 주식을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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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가 우한바이러스(코로나19)의 RNA를 99.8%정도 사멸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다소 섣부른 판단으로 앞서는 발걸음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앞선 판단이 남보다 먼저 투자의 결과를 더 많이 가져갈 수 있게 할 수 있겠는가 하면 반대로 뜬구름에 속아 헛된 투자를 하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감도 듭니다. 구충제가 어떻게 우한 바이러스에 영향력을 끼치는 지 관련 자료들을 통해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종목 주식들에 관한 구매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Warning for Hantavirus | 중국에 또 다른 바이러스가 몰려오는가? 2nd wave of the fatal virus comes to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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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wave of the fatal virus comes to China.  Really? 현재 중국에는 우한 바이러스코로나19 조차도 완전히 해결된 것도 아닌데. 여전히 우한 바이러스의 불씨는 언론 통제의 그늘 아래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이 유투브 등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에는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까지 중국에서 출몰한 것인가?​ 미국의 Fox TV에서 다음과 같은 소식을 전해 왔다. 물론 이 소식은 지난 3월 25일자 소식 이다. Fox TV | Hantavirus kills man in coronavirus-hit China, fox TV NEWS

교회는 교회 안에 숨어 들어온 이간질의 속임수에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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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하여 교회 안에는 각종 분열을 야기하는 술수들이 스며들었다. 당초 하나로 여길 수 있었던 교회 안에 서로를 이간질 시키는 권모 술수가 스며들어 왔다. 현장 예배를 인터넷 예배로 대체한 교회와 여전히 현장 예배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교회 사이에 서로를 대적하는 분쟁이 야기되고 있다. 마치 당파 싸움이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본시 '하나'였다고 말하면서 우리들은 '형제와 자매'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사용했었다. 그러나 바이러스의 두려움이 엄습하자 두려움에 사로잡힌 우리들은 쉽게 이간질 당하고 말았다. | 울부짓듯 서로를 냉소적으로 바라보게 한 그런 이간질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우한 바이러스가 오기 이전까지는 우리에겐 '하나됨'만이 있었다. 하지만 우한 바이러스가 온 뒤로는 어느새 '서로가 적'이 되어 있다. 오늘의 친구가 내일은 적이 되다 는 이러한 현실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는 표현인지 우리는 잘 안다. 바로 ' 정치 '에서 사용되는 말 이고, 이익관계 만을 추종하는 그런 무리들 속에서만 통용 되는 표현이다. |  그렇다는 것은 지금 교회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교회간의 분쟁'은 분명 정치적인 이간질에 의해 비롯된 것이란 뜻이다. 누군가 '정치적 선동에 세뇌당함'으로써 교회 안에서 서로 이간질한다는 뜻이다. 교회 안에 숨어 들어와 성도와 목회자 간에 이간질을 조장하여, 결국 교회를 집어 삼키는 이런 일들을 어느 집단이 즐겨 사용했는지 우리는 잘 안다. 그곳은 신천지다. 신천지를 통해 교회 안의 예배는 마치 '바이러스의 감염을 조장하는 원상지'인양 비하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새 신천지교회라는 단어에서 신천지가 빠진 '교회'라는 단어로 매체들은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신

교회의 반격;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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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han virus(CCP virus)로 인하여 경기침체가 야기되었고, 모두가 두려워 떨고 있는 이러한 시기는 어쩌면 참 생명을 가진 이들에겐 기회가 될 것입니다. 손님들이 뜸해진 업소에 찾아갈 수 있는 이는 마치 왕 같은 대접을 받을 것이고,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전해주는 이가 있다면 그는 갇힌 자를 자유하게 하는 이로 여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좋은 기회를 그저 관망하는 가운데 놓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그런 신앙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기 침체와 불황으로 근심하는 이들을 향해, 주머니 두둑하게 돈을 들고가서 그들의 물건을 마음껏 구매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그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자가 진정 생기를 품은 자 아니겠는지요? 그들이 위로를 받고 그로 인하여 두려움에서 벗어나 우한 바이러스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게끔, 그들의 필요 또는 갈급함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교회(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로써 가장 절실한 요구에 부합한 도움 이 사랑 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Effective Help is Love 지금이 바로 그때 입니다. 영상에서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