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9의 게시물 표시

아마존이 '킨들 파이어'로 떼돈을 버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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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돈을 벌고자 돈을 쫓아다니면, 돈은 그 사람을 피해 다닌다. 반면 사람이 사람을 쫓아다니면, 비로서 돈이 그 사람을 따른다. 아마존은 어떻게 돈을 벌게 되었을까?

노후를 위해 이것만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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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오기 전 에 김장김치를 담급니다. 비가 오기 전에 우산을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 이렇듯 어떤 어려운 시절이 오기 전에 우리는 미리 미리 준비를 해야 합니다. 모든 인간은 반드시 늙습니다. 그리고 죽음에 이르게 되죠. 어느 누구도 생노병사의 이치를 벗어날 순 없습니다. | 그래서 노후를 준비하고, 죽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준비해야 진정한 준비라 할 수 있을까요? 돈과 명예를 준비하면 되는 것일까요? 중국에서 실제 있었던 이야로서, 연로하신 할머니 한 분이 홀로 죽음을 맞이한 채 여러 날이 지난 일이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분의 죽음을 지켜주지 못한 것이죠. 시신이 풍기는 냄새 때문에 이웃 주민이 알게 되어 시신을 수습하게 되었는데, 그 할머니가 누워있던 침대는 사실 이불을 걷어보니 온통 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과연 돈이 인생의 전부일까?'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죠. 누군가를 신뢰할 수 없다면, 죽음의 문턱 앞에서는 한푼도 가지고 갈 수 없다는 이치를 알면서도 그 돈을 나누지 못하였고 결국 자신은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게 노후를 그리고 죽음을 준비한 자의 모습이 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제안해 봅니다. 우리가 즐겁게 맞이할 수 있는 노후와 죽음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마음이 상한 자가 힘을 얻기 위해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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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상한 자는 어떻게 기도할 수 있을까요? 제 경험 안에서 제 마음이 상했을 때, 그때 제 입술이 고백하는 그 기도를 함께 나눕니다.

[5분만에 완벽하게 이해하는 쉐마 교육] 세대차가 없는 이스라엘의 쉐마 교육의 비밀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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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차는 왜 생기는 것일까? 이는 부모의 마음과는 다르게 자녀가 탈선하게 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은 세대차라는 넘지 못할 장벽 앞에서 늘 좌절하고 만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교육, 곧 쉐마 교육에는 세대차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교육은 훗날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하는 눈부신성과로 그 결과가 나타난다. 어떻게 이와 같은 일이 가능하게 된 것일까? 세대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쉐마 교육에 대해 매우 간단한 사실을 알아보자.

4차 산업혁명에서 생존 프로젝트.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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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지금까지 살아 왔던 삶의 방식에서 많은 변화를 안겨 줄 것이라고 평가된다. 하지만 이러한 평가는 긍정과 부정적인 의미를 동시에 부여하고 있다.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찾아서 누린다면 좋겠다. 하지만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무방비 상태로 맞이할 수 없다는 필연성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경각심 또는 준비를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 어떻게 하면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준비할 수 있으며, 그와 같은 준비가 살아남기에 합당하고 할 수 있겠는지 우리는 관심을 기울려 알아볼 필요가 있다. 오늘의 영상은 그러한 질문에서 유용한 도움이 될 줄로 믿습니다.

자녀에게 돈과 권력을 물려주려는 상류층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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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자녀가 잘 되기를 바란다. 탈무드에도 소개되는 내용으로서, 부자인 부모는 자신의 자녀에게 자신의 모든 부와 명예를 물려주려 한다. 이러한 생각은 그릇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그럼 어떻게 해야 부모는 안전하고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자기 자녀에게 자신의 돈과 권력을 물려줄 수 있을까? | 쉽게 생각해서, 그냥 재산을 물려주면 되는 것일까? 돼지에게 진주를 주는 상황은 깊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의 영상은 상류층이 자신의 자녀에게 돈과 권력을 물려주는 현명한 방법에 대해서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Crisis on the bank. DSR과 신 예대율을 시행해야 하는 시중은행의 속사정을 전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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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를 강화한 DSR 은 이미 시행되었고, 2020년부터는 예대율 ( loan-deposit ratio; 은행의 예금잔액에 대한 대출금잔액의 비율 )을 높이겠다고 한다. 예대율 규제가 100%로 상향 조절되면서 주요 은행들은 위험부담을 안고가는 공격적 대출에 제동이 걸렸고 예대율 비율을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예금잔액을 보유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게 되었다. 은행의 수익분야가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여겨집니다. 은행가의 분위기는 혹한의 추위가 있는 허허벌판을 지나는 나그네와 같은 심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문제는 '누가 살아남을 수 있는가?'입니다. DSR과 신 예대율 규제 등은 은행가에 몰아닥친 한파라는 측면에서 깊이있게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문제들을 나눕니다.

딴 여자에게 눈길을 두지 않는 비법을 찾아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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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 남편이라면 딴 여자에게 눈길을 두어선 안 된다. 그런데 어떻게 그게 가능할 수 있지? 단 한 가지만 알면 되는데, 우리는 그 내용이 무엇인지이미 알고 있다. 그 비법은 내 옆에 있기 때문이다.

'다윗처럼 합한 자' 또는 '아브라함처럼 선택받은 자'가 될 수 있는 중요하면서도 소소한 삶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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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인물들은 특별한 성품을 소유했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터 선택을 받을 수 있었을까? 또는 합한 자로 인정받기에 충분한 기본 성품을 태어나면서 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누군가를 부를 때, "저기요~",   "당신~" ,  "야~"   "사장님" 등의 적당한 호칭으로 부른다면, 그 관계는 다정한 관계일까요? 친밀함이 넘치는 그런 오붓하며 서로간에 상냥함이 넘치는 관계라 할 수 있을까요? 남녀가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고, 그리하여 부부의 연을 맺게 되는 과정을 보면 가장 큰 변화는 '호칭'에서 찾아옵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아껴주며 배려하는 그런 표현으로. 호칭이 바뀌게 되면, 어느 순간 그녀(내지는 그)의 의중을 묻지 않고 그녀(내지는 그)를 위해 내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데. 그 행동에 그녀(내지는 그)가 심히 기뻐하게 됩니다. 이것이 두고 '마음이 합한 자'라고 합니다. 그럴 때 '택함 받은 자'라는 것을 인정받게 되죠. "내가 당신을 만난 것에 대해 감사해요" 이 같은 변화의 시작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양심의 가책을 받으며,  스스로 고민하며 생각할 수 있는 삶을 살 때 그 기회를 붙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이해하기 쉬운 내용을 영상 속에서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